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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이버 파워링크 품질지수가 전부 4 라면, 이제 볼 것은 연관지수와 클릭기대지수

Docca 팀 | 2026-09-10 | 4분

2026년 7월부터 파워링크 키워드의 품질지수는 고정 4 를 돌려줍니다. 대신 광고 연관지수와 클릭 기대지수가 붙었습니다. 두 지수가 뜻하는 것, 광고주센터와 API 에서 보는 법, 3 이하일 때 고칠 곳입니다.

네이버 검색광고 리포트에서 파워링크 키워드의 품질지수가 하나같이 4 로 나온다면 리포트가 고장 난 게 아닙니다. 2026년 7월 29일부터 네이버가 파워링크 키워드의 품질지수를 더 이상 매기지 않고 API 에는 고정값 4 를 돌려주기 때문입니다. 7칸짜리 품질지수를 보고 입찰가를 조절하던 방법은 여기서 끝났습니다.

대신 새 지수가 두 개 생겼습니다. 광고 연관지수와 클릭 기대지수입니다. 이 글에서는 두 지수가 무엇을 뜻하는지, 광고주센터와 API 어디에서 보는지, 낮게 나왔을 때 어디를 고칠지 차례로 봅니다.

두 지수가 뜻하는 것

예전 품질지수는 키워드 하나에 점수 하나였습니다. 새 지수는 그 점수가 둘로 나뉜 것입니다. 고칠 곳이 랜딩 페이지인지 광고 문안 쪽인지가 갈려 나오는 겁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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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고 연관지수는 키워드와 랜딩 페이지 내용이 얼마나 맞는지입니다. 광고를 누르면 열리는 그 페이지 말입니다. 페이지의 본문·이미지 설명·제목 태그, 모바일에서 잘 열리는지가 재료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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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릭 기대지수는 키워드와 광고 문안·확장소재가 클릭을 얼마나 끌어낼지 미리 매겨 둔 예측입니다. 낮으면 노출 자체를 줄일 수 있다고 네이버가 미리 알려 둔 지수입니다.

둘 다 1~10 입니다. 1~3 은 개선 필요, 4~6 은 보통, 7~10 은 양호입니다.

지수는 등록한 키워드에만 붙습니다. 그것도 최근 60일 안에 통합검색에 노출된 적이 있어야 합니다. 갱신은 하루 한 번, 전날 기준입니다. 새로 등록한 키워드와 확장검색으로 노출된 검색어에는 지수가 없고 성과 보고서에도 나오지 않습니다.

광고주센터에서 보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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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고주센터 전체 캠페인 → 파워링크 캠페인 → 광고그룹을 차례로 누르고 키워드 탭을 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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표에 광고 연관지수와 클릭 기대지수 열이 보입니다. 아래 화면에서는 9개 중 한 키워드에만 값이 있고 나머지는 "-" 입니다. 이틀 전에 만든 그룹이라 노출 이력이 있는 키워드가 하나뿐입니다.
광고주센터 키워드 탭의 광고 연관지수·클릭 기대지수 열
키워드 탭. 디자인외주사이트만 연관지수 8, 클릭 기대지수 10 이고 나머지는 아직 지수가 없습니다.

키워드가 수십 개면 이 표를 매주 훑어보는 것도 일입니다. 다음 장처럼 ChatGPT 에 맡기면 3 이하만 골라서 이유까지 붙여 줍니다.

ChatGPT 에 시키기

Docca 설정 → 데이터 연결에 네이버 검색광고 API 키만 등록돼 있으면 준비는 끝입니다. 아직이면 첫 글의 2~4장(ChatGPT 에 Docca 연결, API 키 발급·등록)을 먼저 따라 하세요. 10분 걸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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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hatGPT 새 채팅에 아래를 붙여넣습니다.
Docca 의 네이버 검색광고 연결로 광고그룹의 키워드 목록(/ncc/keywords)을 조회해 줘.
응답에 있는 adRelevanceScore(연관지수)와 expectedClickScore(클릭기대지수)를 키워드별 표로 보여주고,
3 이하인 키워드가 있으면 왜 낮은지 짚어줘. 지수가 안 붙은 키워드는 그 이유도 알려줘.
ChatGPT 에 키워드 지수 조회를 요청한 화면
ChatGPT 가 Docca 의 네이버 검색광고 조회 도구를 불러 키워드 목록을 받아 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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답변에 키워드별 표가 옵니다. 지수가 없는 키워드는 "노출 이력 없음" 으로 표시되고 3 이하인 키워드는 연관지수(랜딩)와 클릭 기대지수(문안) 중 어느 쪽이 걸렸는지까지 나옵니다.
키워드별 연관지수·클릭기대지수 표와 진단
ChatGPT 답변. 지수가 붙은 키워드와 아직 없는 키워드를 나눠서 보여 줍니다.
키는 ChatGPT 에 알려 주지 않습니다. Docca 서버가 대신 네이버를 부르고 결과만 ChatGPT 로 갑니다. API 응답에서 두 지수의 이름은
adRelevanceScore
와
expectedClickScore
입니다. 프롬프트에 이 이름을 적어 주면 ChatGPT 가 헤매지 않습니다.

3 이하일 때 고칠 곳

입찰가를 올려서 밀어붙이는 건 답이 아닙니다. 지수가 낮으면 노출 빈도 자체가 제한된다고 네이버가 밝혔습니다. 어느 지수가 낮으냐에 따라 고칠 곳이 다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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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관지수가 낮으면 랜딩 페이지를 손봅니다. 그 키워드만을 위한 페이지를 따로 두고 키워드의 연결 URL 을 바꿉니다. 페이지 본문에 키워드 어휘가 실제로 들어 있어야 하고 모바일에서 바로 열려야 합니다. 한 페이지에 뜻이 다른 키워드를 여럿 몰아 넣으면 연관지수가 갈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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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릭 기대지수가 낮다 → 광고 문안입니다. 제목과 설명에 그 키워드를 넣고 홍보문구·서브링크 같은 확장소재를 채웁니다. 검색한 사람이 기대하는 것을 첫 줄에서 약속해야 합니다.

연결 URL 을 바꾸는 것도 ChatGPT 에 시킬 수 있습니다. "디자인외주단가 키워드의 연결 URL 을 https://…/pricing 으로 바꿔줘" 라고 하면 Docca 가 네이버에 그대로 반영합니다. 광고비가 나가는 계정이라 바꾸기 전에 무엇을 바꿀지 먼저 보여 주고 확인을 받습니다.

자주 묻는 것

품질지수를 아예 무시해도 되나요? 파워링크 키워드는 그렇습니다. 쇼핑검색 소재의 품질지수(1~7)와 파워콘텐츠·브랜드검색 키워드의 품질지수는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.

지수가 붙기까지 얼마나 걸리나요? 통합검색에 한 번이라도 노출되면 그다음 날 붙습니다. 노출이 없는 키워드라면 검색량이 없거나 입찰가가 최소 노출 입찰가에 못 미치는 것이니 지수보다 그쪽을 먼저 보세요.

리포트의 품질지수 열은 어떻게 하나요? Docca 의 네이버 검색광고 리포트 템플릿에도 아직 품질지수 열이 남아 있습니다. 파워링크는 전부 4 로 보이니 무시하시면 됩니다. 두 새 지수를 싣는 갱신은 준비 중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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